샨티하, 치유와 평화 지혜의 시간
1. 치유와 평화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둥실,나무 아래 누워 하늘을 봅니다 몽실몽실 터지는 벚꽃나무 그늘도 좋고팔랑팔랑 흔드는 초록잎 그늘도 좋습니다. 나무 아래 누워 하늘을 봅니다치유와 평화의 시간입니다. 눈을 떴다, 감았다....오래 그렇게 가만 누워 있습니다.어디선가 소록소록 지혜가 솟을 것만 같습니다. 2. 지혜의 시간 우리는 세상의 아주 작은 귀퉁이를 살다 갈 뿐이지만꿈은, 욕망은, 가슴 속 희망은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또 배웁니다.마치 배우기 위해 세상에 온 아이처럼날마다 배움, 신나는 배움, 신나는 시작입니다. 샨티하는세상의 모든 지식, 모든 지혜를 담습니다.지금 여기, 나무 아래 누워치유와 평화, 지혜의 시간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법륜스님, "착한 전쟁은 없다" ..
2024.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