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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하메시지5

[결정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나는 이미 충분하다' '나는 이미 충분하다'이 글은 결정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 결정 앞에서 ] '나는 이미 충분하다'- 샨티하메시지 241222 바람이 속삭인다. “너는 이미 충분하다.”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가 마음을 헤집고결정의 갈림길 앞에 선 나의 손은 떨리고 있다. 고개를 들자. 흐린 구름 속에도 빛이 있듯틈새를 뚫고 나오는 햇살이 오히려 강렬하듯내 안의 용기도 지금 그렇게 숨어 있을 것이다. 마음은 이미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지 않은가?세상은 완벽한 답을 요구하지 않는다.다만 내 안의 생각이 완벽함에 갇혀 있을 뿐이다. 흔들리는 나뭇잎이 나무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했다.갈등 속에서 내딛는 용기의 한 걸음이나를 다시 세울 강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두려움이란 내 .. 2024. 12. 22.
당신 자신의 수호천사가 되세요 당신 자신의 수호천사가 되세요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기쁘게 하기 위해, 더 멋진 나로 이끌어주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글을 쓰고 좋은 행동을 하기로 결심하세요. 내가 아는 나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이제부터는 그 정보를 곧이곧대로 다 드러내지 않겠다고 결심하세요. 결정의 순간마다 안에서 필터링 작업이 일어나 나에게 도움이 될 정보 나를 돋보이게 할 정보 나를 기분 좋게 할 정보 나를 성장시킬 정보만 드러내겠다고 마음 먹으세요. 좋아요. 이제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내 편이 되기로 했습니다. 나를 위하는 자, 위로하는 자, 지지하는 자, 응원하는 자, 긍정하는 자, 찬미하는 자... 자기 자신의 수호천사가 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예요. 다.. 2024. 2. 11.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찌하든,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 갖는 이, 거의 없습니다. 글쎄요... 당신 어머니나 알아보실까요? 그러니 긴장하지 마세요 남이 뭐라고 할까, 평가 따위 걱정하지 마세요 눈치보지 마세요 그냥 다섯살 아이처럼 당당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당신 본능에 충실하세요 삶은 먼저 자신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삶'이니까요.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평가를 두려워하며 쩔쩔매는 일상, 그것이 어찌 인간의 삶일까요? 그건 남의 팔을 흔들다 가는 거나 마찬가지 인생입니다. 여기서 알아둘 것이 있어요. 혹 당신에게 그런 습성이 있다면 나도 모르게 남을 의식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면, 그러나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릴 적, 어른들이 그렇게 길러서 그래요. 나도 .. 2023. 12. 29.
좋고 나쁨을 버려라 좋고 나쁨을 버려라 옳고 그름도 버려라 그 질긴 족쇄를 끊어 버려라. 좋고 나쁨은 나를 가두는 족쇄 내가 나에 갇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자기애, 취향의 독불장군, 지독한 편견 옳고 그름은 남을 단죄하기 좋은 철퇴 자기만의 정의로 정의로워지고자 하는 어리석음 아! 사랑 없는 정의에 돌아오는 것은 단절과 불통, 고립이어라 나도 놓아주고 남도 놓아주고 '우리'라 할 것도 없이 모두 놓아주고 허허 말은 쉬워도 행하긴 어려운 그것, '있는 모습 그대로' 오늘도. 231229 샨티하메시지 2023. 12. 29.
마지막이라는 말은 없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없다 말로 하는 모든 마지막은 무효 마지막은 오직 행동에 의해서만 보증된다. 마지막이라는 말 없이, 끊어버리는 끊어져버리는 그것이 진짜 마지막 _ 231116 마지막이라는 말은 없다 샨티하메시지 더보기 [샨티하] 선언하라 선언하라 선언하라 그러면 그리되리라. 하지만 선언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입을 열어야 한다. 세상의 귀를 향해 당신의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 그런 후엔 그 길을 가라. 묵묵히, 누가 뭐 shantiha.tistory.com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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